기독교한국에살다
CONTENTS
1919 이후
046 “유아들을 건실한 사회인으로!”
근대식 유치원 교육의 시작
047 어린이로부터 노인까지 교육
주일학교운동의 시작
048 부모에 이어 한국에서 결핵퇴치 사업에 헌신
크리스마스실과 셔우드 홀 선교사
049 조선 최초의 여성 의료교육 기관
고려대 병원의 전신 ‘경성여자의과 대학’
050 박해자에 대한 증오를 넘어선 사랑의 영성
한국교회 순교의 역사
051 한국의 민주화와 인권회복, 통일운동에 앞장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NCCK)
052 전도잡지의 성격에 신학적 파격성까지
최태용, 김교신, 김인서의 잡지발간
053 본래의 순수함 잊어버린 한국교회의 모습 지적
춘원(春園) 이광수의 기독교 비판
054 금욕적 생활로 평신도 수도 공동체 추구
한국 개신교 영성운동
055 세계 에큐메니칼운동과 접촉하며 사회선교에 관심
1928년 예루살렘 국제선교대회와 한국교회
056 부정적 통념과 높은 장벽은 여전히 남아 있다
한국 교회 최초 여성 목사 전밀라, 명화용
057 한국의 유아복지 사업과 ‘우유급식소(Milk station)’ 사업
058 미모 겸비한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여가수
윤심덕과 ‘사의 찬미’
059 신앙심을 바탕으로 한국 문화 발전에 기여
기독교예술
060 “영과 육을 살려서 조선을 살리자”
성령의 열매 ‘절제’운동
061 농촌의 눈물 씻어주다 떨어진 한 송이 꽃
상록수와 최용신
062 민족운동 정치운동의 중요한 통로
엡윗청년회, 기독청년면려회 운동
063 한국 농촌의 향상과 단결, 소생을 위하여
한국교회의 농촌운동
064 ‘범민족 조직’ 꿈꿨으나 노선 갈등으로 해체
신간회와 근우회
065 장·강 연합의 기독교 여성 비밀 결사조직
대한애국부인회 사건
066 뿌리깊은 보수성 넘어 에큐메니즘 구현 시도
적극신앙단 사건
067 민족 주체성과 신앙의 정체성 모두 잃다
한국기독교의 친일·부일문제
068 무궁화로 민족의 마음에 희망을 심다
한서 남궁억 선생과 ‘홍천 십자가당’ 사건
069 ‘국가행사’라는 명분 아래 ‘천황의 臣民’ 자임
신사참배 문제
070 기독교인 중심으로 조직적 항일 민족운동
응업구락부·수양동우회 사건
071 지상만세운동 확산과 임시정부 수립에까지 기여
3·1운동과 한국기독교
072 지상에 건설하는 하나님 나라
기독교 이상촌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