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온라인 전시회
NCCK, 백년의 기억
1954년 반공애국기독청년기념예배

해방 직후 ‘조선기독교연합공의회’는 조선기독교연합회로 재건되었으며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 ‘한국기독교연합회’로 명칭을 바꾸었다. 이후 6ㆍ25을 거치면서 한국의 기독교는 반공으로 결집되었다. 사진은 1954년 2월 14일에 드려진 반공애국기독청년기념예배 장면이다.


1955년 부활절 예배

한국기독교연합회는 1947년부터 교파와 지역을 초월하여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였다. 사진은 1955년 부활절 예배에 대한 사진이며, 1955년 부활절 연합예배에 대해서 한국기독교연합회 제9회 총회 회의록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1955년 4월 10일 새벽 5시 30분부터 남산공원광장에서 한미합동부활절예배를 거행하였는데 약 5만여명이 운집하다.”


1958년 빌리 그래함 방문

빌리 그래함은 한국에 네 번 방문하여 전도집회를 하였다(1952년, 1958년, 1973년, 1984년). 1958년 집회 당시의 사진에서는 좌로부터 함태영, 유호준, 안두화, 빌리그래함, 밤피엘스, 권세열을 확인할 수 있다.

1959년 제11회 한국기독교연합회 총회

1959년 10월 22일 승동장로교회에서 한국기독교연합회 제11회 총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창근(성결교) 목사가 회장으로 선출되었고, 부회장으로는 강신명(장로교), 조신일(감리교), 장운용(구세군) 등이 선출되었다. 아쉽게도 당시 총회 장소를 제공한 승동장로교회가 소속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 가입되어 있지 않으며, 당시 회장인 김창근 목사가 소속된 성결교회는 1961년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탈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